문 대통령, 새 검찰총장 후보에 윤석열 지명
입력 : 2019-06-17 11:11:18 수정 : 2019-06-17 11:12:31
[뉴스토마토 이성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차기 검찰총장 후보자로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59·사법연수원 23기)을 지명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고 대변인은 “윤 후보자는 검사 재직 시절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권력의 외압에 흔들리지 않는 강직함을 보여줬다”면서 “검찰 내부는 물론 국민의 두터운 신망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윤 후보자는 아직 우리 사회에 남은 각종 비리와 부정부패를 뿌리뽑는 것은 물론, 시대적 사명인 검찰개혁과 조직쇄신을 훌륭하게 완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성휘 기자 noirciel@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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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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