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412억원 증자 납입일 일주일 연기
납입일 20일에서 27일로 변경
입력 : 2019-06-14 18:12:08 수정 : 2019-06-14 18:12:08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케이뱅크은행이 유상증자 일정을 일주일 연기했다.
 
14일 케이뱅크는 지난 5월 이사회에서 결의한 412억원 규모 유상증자 청약일과 납입일을 각각 21일, 27일로 정정한다고 공시했다.
 
앞서 케이뱅크는 전환신주 823만5000주(1주당 액면가액 5000원)에 대한 유상증자를 결의하면서 청약일을 14일, 납입일을 오는 20일로 정한 바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의사 결정 과정에서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얘기가 있었다"며 "필요 시 은행장에 위임해 28일을 종기로 청약일 및 납입기일을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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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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