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련, 새 CI 공개…"경제 버팀목 역할 표현"
입력 : 2019-06-13 11:00:19 수정 : 2019-06-13 11:00:19
[뉴스토마토 양지윤 기자]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단체 CI를 개편하고 새로운 로고 'FOMEK'과 국영문 시그니처를 13일 공개했다. 
 
중견련은 지난 2월 정기총회에서 영문 명칭을 'Association of High Potential Enterprises of Korea'에서 'Federation of Middle Market Enterprises of Korea'로 변경한 바 있다. 이번 CI개편은 영문명 교체에 따른 후속 작업이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의 새로운 단체 CI. 이미지/중견련
 
로고의 'FOMEK'은 중견련의 영문 명칭 약자다. 고딕 계열의 굵은 서체를 적용해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버팀목'으로서 중견기업의 역할과 위상을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미들 마켓(Middle Market)에서 반복되는 M을 두 개의 작은 사각형으로 압축해 균형미를 추구했다고 중견련은 전했다. 또 주황색은 중견기업의 열정과 기업가정신, 융합을 통한 혁신을 상징한다고 중견련은 밝혔다.
 
반원익 상근부회장은 "중견기업을 대변하는 유일한 법정경제단체로서 중견련의 대표성을 강화하고 역할과 기능을 심화하겠다"면서 "새로운 CI로 표현된 중견기업의 가치와 비전을 널리 확산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양지윤 기자 galileo@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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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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