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솔바이오사이언스, 신규 사내이사에 이태오 전 유한양행 연구소장 선임
입력 : 2019-06-12 09:05:19 수정 : 2019-06-12 09:05:19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혁신 신약개발 전문기업인 엔솔바이오사이언스가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이태오 전 유한양행 연구소장을 비롯한 사내·외 이사 선임을 의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엔솔바이오사이언스는 전일 오전 대전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신규 사내이사 및 엔솔바이오사이언스 부사장으로 선임된 이태오 부사장은 유한양행에서 35년간 근무하며 연구소장을 역임하는 등 바이오산업 전반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해진 엔솔바이오사이언스 대표는 "이 부사장 선임으로 신약파이프라인의 임상시험, 기술이전과 CMC 등의 역량을 강화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양희준 멜론파트너스 대표를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했고, 지난해 11월부터 경영지원본부장으로 근무 중인 조용국 전무를 등기임원으로 신규 선임했다. 킹스베이캐피털 대표이사이자 고려대 초빙교수인 신명철 대표와 한국거래소 상무 출신의 최규준 한국IR협의회 부회장은 사외이사로 선임, 회사의 투명성과 합리성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엔솔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사내외 이사와 자문위원 등의 인력을 강화해 주주친화 환경 조성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심수진

반갑습니다 증권부 심수진기자입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