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더존비즈온, 사업제휴 양해각서 체결
빅데이터·인공지능 활용 중소기업 특화 상품 개발
입력 : 2019-06-04 18:55:40 수정 : 2019-06-04 18:55:40
[뉴스토마토 김형석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4일 더존비즈온 강촌캠퍼스에서 기업용 비즈니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더존비즈온’과 사업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한화손보는 더존비즈온과 함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중소기업 맞춤형 상품을 개발한다.
 
한화손해보험은 중소기업 인사, 회계, 총무팀 담당자가 주로 사용하는 'WEHAGO(위하고)' 플랫폼을 활용해, 위험관리 전문인력이 부족한 중소 기업들이 적은 비용으로 임직원과 기업재산의 불의의 재난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보험가입부터 계약관리, 보험금 청구 등 회사 관리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박윤식 한화손보 대표는 "(한화손보는)디지털 혁신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니즈를 반영한 편리하고 스마트한 맞춤형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4일 협약식에서 박윤식(오른쪽)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와 김용우 더존비즈온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손해보험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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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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