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운동으로 '번지피트니스' 각광 "근육·관절 무리 없어"
입력 : 2019-05-31 11:12:23 수정 : 2019-05-31 11:12:23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번지피트니스는 로프의 탄성을 이용해 하는 다이어트 운동이다. 로프가 중심축을 잡아주기 때문에 관절이 약한 사람들도 무리 없이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필라테스나 필라잉요가와 함께 이를 병행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번지피트니스는 천장에 번지로프를 고정하고, 줄 반동을 이용해 다양한 동작을 이어가는 운동이다. 얼핏 플라잉 요가와 비슷해 보이지만 팔과 다리가 자유로운 상태로 공중에 떠오를 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중력의 방해를 덜 받기 때문에 근육과 관절에 무리가 적고, 땅으로 딛는 힘은 평소보다 배로 들기 때문에 일상에서 잘 쓰지 않던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된다.
 
최근 국내에서도 필라테스나 필라잉요가와 함께 번지피트니스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센터들이 하나 둘 생기기 시작했다. 이세영 SY발레필라테스&플라잉요가 원장은 "유산소와 근력이 동시에 운동되기 때문에 재미있고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다"며 "코어근력 강화와 다이어트에 큰 효과가 있는 운동으로 강력 추천한다"고 말했다. 
 
번지피트니스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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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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