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일임형 ISA 누적수익률, 8.8%
해외선진국형 MP 중심, 전월비 1.4% 상승
입력 : 2019-05-31 10:34:29 수정 : 2019-05-31 10:34:29
[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모델포트폴리오(MP) 누적수익률이 평균 8.83%로 집계됐다. 
 
3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출시된 지 3개월 이상된 25개사의 MP 204개 수익률은 8.83%로 나타났다. 3월말에 비해 1.43% 상승한 결과다. 
 
금융투자협회 관계자는 "4월 글로벌, 선진국 증시의 3%대 상승에 비해 코스피는 기관 순매도와 차익실현 매물로 인해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다"며 "해외선진국형 펀드 모델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3월말 누적수익률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유형별로는 초고위험 15.12%, 고위험 11.82%, 중위험 7.33%, 저위험 5.60%, 초저위험 4.44% 순을 보였다.
 
누적수익률은 업권별로 증권사가 10.15%, 은행이 6.71%로 집계됐다. 회사별 평균 누적수익률 기준으로는 NH투자증권이 15.11%로 1위를 차지했다. 
 
자료/금융투자협회
 
각 MP별로는 키움증권의 기본투자형(초고위험)이 34.11%로 전체 1위였고, 현대차증권 수익추구형 A2(선진국형·고위험)가 31.88%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우리은행 글로벌우량주(공격형·초고위험) 29.66%, 현대차증권 고수익추구형 A1(선진국형·초고위험) 28.58%, DB금융투자 베테랑 초고위험(초고위험) 27.49%, 메리츠종금증권 고수익지향형B(초고위험) 26.67%, 대구은행 고수익홈런형 A(고위험) 24.49% 등의 순이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으로 운용되는 MP 중에서는 중위험형에서  NH투자증권 'QV 중립 Active'가 1위를 차지했다. 국내주식형 14%, 해외주식형 23%, 국내채권 30%, MMF 10% 투자로 17.72% 수익을 기록했다.
 
저위험형에서는 미래에셋대우 '안정추구형 MP(A형_패시브)가 11.09% 수익으로 1위에 올랐다. 국내채권 54.4%, 해외주식형펀드 20.9% 등에 투자했다. 
 
초저위험형에서는 키움증권의 '원금지급추구형플러스'가 지수형 ELB 60%, RP 40% 투자로 5.79%의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록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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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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