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0일
두산인프라코어(042670)에 대해 "올해 주력사업부문의 호조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4000원에서 2만9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하석원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건설기계와 공작기계 등 주력사업부문의 실적 호조를 반영해 매출추정치를 기존대비 각각 5%와 13% 상향조정했다"며 "이에 따라 올해와 내년 순이익도 각각 18%와 6%로 올려잡았다"고 설명했다.
하 연구원은 두산인프라코어의 1분기 영업이익을 1084억으로 추정하며 “이는 시장 전망치를 20% 상회하는 것으로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실적 호조는 국내와 중국 굴삭기 판매 급증세, 공작기계의 빠른 실적 회복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밥캣실적도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며 "미국 건설경기 회복세와 원자재가격 상승에 따른 판가 인상, 광산용 건설중장비 수요 증가로 2분기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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