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 ‘안나의 집’에 2천만원 기부
2019-05-10 15:02:51 2019-05-10 15:02:51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전날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안나의 집의 노숙인 급식사업 및 위기 청소년 보호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와 렉서스 딜러 임직원은 지난 2005년부터 15년째 매월 안나의 집에서 노숙인을 위한 급식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안나의 집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소재 사회복지법인으로 지난 1998년 7월 설립됐다. IMF 이후 노숙인이 급격하게 발생하면서 인간의 기본권인 의식주를 지원하고 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9일 '안나의 집'에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한국토요타자동차
 
나카시마 타카히로 한국토요타자동차 상무는 “지난 15년 동안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져 온 안나의 집 봉사활동은 나눔과 사랑을 직접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한국사회의 훌륭한 기업시민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토요타자동차는 ‘환경과 교통안전’, ‘문화와 교육’ 그리고 ‘스포츠’ 등 3개 영역에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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