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노란우산공제 펀드매니저, '염재현의 해외투자 이야기' 출간
2019-05-09 09:44:32 2019-05-09 09:44:44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중소기업중앙회의 염재현 펀드매니저(사진)가 해외투자 스토리를 담은 '염재현의 해외투자 이야기'(도서출판 행복우물)를 펴냈다.
 
염 매니저는 세계를 누비고 기업을 방문하며 경험한 글로벌 투자의 세계를 책 속에 풀어냈다. 잔잔한 감동이 있는 에피소드와 그의 인문학적 소양이 묻어나오는 기업 스토리가 재미를 더한다.
 
염재현 펀드매니저는 중앙대 경제학과 재학시절 무작정 떠난 유럽 여행에서 넓은 세계와의 첫 교류를 시작했다. 서울대 국제대학원, 독일 교환학생을 거쳐 하나은행에 입사했다.
 
이후 펀드매니저의 길에 들어선 염 매니저는 하이자산운용에서 글로벌 펀드매니저를, 한국교직원공제회와 산림조합중앙회 주식운용팀장을 역임했다.
 
염재현 중소기업중앙회 펀드매니저. 사진/중소기업중앙회
 
국제적인 권위를 가지고 있는 CFA, FRM 자격증을 보유하고 현재는 약 10조원의 자금을 운용하는 중소기업중앙회의 노란우산공제에서 해외투자를 담당하고 있다. 
 
공무원연금 CIO, 하이자산운용 CEO를 역임한 유승록 블랙넘버스 투자자문 대표는 추천의 글을 통해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해외투자라는 넓은 세계를 지혜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고, 학생들은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투자자들뿐만 아니라 금융을 통한 삶의 지혜를 찾고자 하시는 모든 분들께 일독을 권한다"고 말했다.
 
장경훈 하나카드 사장은 "투자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과 따뜻한 감성이 깃든 책"이라며 "보통 냉철함이 있으면 감성이 부족하고 감성이 뛰어나면 냉철함이 부족한데, 이성과 감성의 양 날개를 펼치고 글로벌 투자를 위해 전 세계를 뛰어다니는 저자가 놀랍다"고 추천평을 남겼다.
 
이윤규 DGB 자산운용 사장은 "저자의 이야기 속에는 선진국과 이머징 마켓, 프런티어 마켓의 투자 경험이 녹아있다. 아직도 투자론, 재무관리와 같은 어려운 책을 읽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자신 있게 이 책을 선물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유치영 전 IBK자산운용 전무는 "금융시장 전문가는 전문지식과 더불어 결단력을 갖춰야 한다. 저자의 경험과 지식은 투자의 세계에서 망설이는 독자들에게 진실된 울림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염재현의 해외투자 이야기'는 현재 예스24, 교보문고, 영풍문고 등 주요 서점의 인터넷에서 예약판매로 구매할 수 있으며, 오는 13일 정식 출간예정이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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