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협, '벤처기업 관세환급 극대화 특강'
22~23일 구로동 협회에서 진행
2010-04-17 17:50:49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문경미기자] 벤처기업협회(회장 황철주)는 관세법인 에이원(대표 정운기)과 벤처기업 수출입 실무자를 대상으로 '벤처기업 관세환급 극대화 특강'을 오는 22일부터 이틀간 구로동 협회 사무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벤처협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에 따른 관세환급액은 3조2344억원으로 1975년 제도 도입 3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중 중소벤처기업이 주로 이용하는 간이정액환급액은 전체의 6.2%인 2010억 원에 불과했으며, 전문 인력을 갖춘 대기업 등이 개별 환급을 통해 가져간 환급액이 3조334억 원으로 93.8%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협회는 이번 교육에서 환급정책 및 실무전문가가 환급제도의 정책방향, 실무사례 및 민원사례를 통해 제도의 변화방향과 기업의 대처방안을 제시해, 기업의 관세환급 활용능력을 강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가 및 수강문의는 벤처기업협회 대외협력팀 (02-890-0632)로 연락하거나 벤처기업협회 홈페이지(www.venture.or.kr) 공지사항 및 관세법인 에이원(www.aonecustoms.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뉴스토마토 문경미 기자 iris060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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