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우정화기자] 파주에 시세보다 50만원 이상 저렴한 타운하우스 부지가 나왔다.
16일 시행사 라온힐스(대표 윤현일)는 파주시 조리읍 뇌조리 102-3번지 일대의 1만6123㎡의 타운하우스 부지 23필지를 3.3㎡를 135만원에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 일대 주변 전원주택 부지는 3.3㎡당 180만~200만원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윤현일 라온힐스 대표는 "임야를 사들여 타운하우스 부지를 조성했기 때문에 분양 가격을 현저하게 낮출수 있었다" 며 "파주와 일산 일대 타운하우스의 수요가 적지 않아 무난하게 분양을 끝낼 수 있을 것" 이라고 기대했다.
특히 라온힐스는 인근 파주금능택지지구가 조성되고 있는데다, 반환된 미군공여지에 주거와 공원 개발 등으로 이번에 분양하는 부지의 가치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회사측은 이 부지의 3.3㎡당 가격이 분양 후 최소 180만원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윤 대표는 "타운하우스 부지 2km 이내에 1만5580세대를 수용하는 금능 택지개발지구가 조성되고 사업지 주변인 삼릉, 하니랜드, 공릉 저수지 일대에 대규모 역사테마파크 조성될 계획" 이라며 "이 일대 개발에 따른 수혜를 크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교통 환경도도 뛰어난 편이다.
부지에서 통일로(1번국도)를 이용시 30분이내로 서울 진입이 가능하고 앞으로 교하~조리간확장도로, 서울~문산간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교통 여건이 훨씬 좋아질 전망이다.
라온힐스 관계자는 "아직 분양을 본격 시작하지도 않았는데도 파주 교하신도시 등 토지보상을 받은 지주들을 중심으로 매매에 대한 문의들이 들어오고 있다" 며 "향후 개발계획에 입지 메리트까지 더해져 벌써부터 관심을 갖는 투자자들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
라온힐스는 부지를 분양하면서 타운하우스 시공을 원하는 고객들에 한해 에너지 절감형 고급 타운하우스를 직접 지어준다.
또 가정내 전기 자체 생산으로 난방 및 전기비용 절감을 위한 태양광시설을 설치하고 태양광 LED가로등을 설치해 친환경 에너지 절감 기술을 대거 도입, 타운하우스의 관리비를 혁신적으로 낮출 계획이다.
이 밖에 가정내 모든 정보 가전기기를 네트워크로 연결해 집 안팎에서 제어할 수 있는 미래형 디지털홈을 구현할 예정이며 단지내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구축할 계획이다.
인테리어는 유럽풍양식과 한국의 정취를 살려, 타운하우스 내에 동서양 문화가 어우러지게 할 계획이다.
▲ 파주 타운하우스(자료=라온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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