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신세계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가 지난 1일 충남 세종시에 첫 매장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세종시 나성동 명동프라자 2층에 약 1574㎡(476평) 규모로 들어선 '까사미아 세종새롬점'은 행정도시이자 가족 단위 거주 인구가 증가하는 세종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구성했다. 평형대별, 공간별 토탈 홈퍼니싱 패키지 외에 가격대별로 가구를 전시했다. 리빙룸과 다이닝룸의 가구와 스타일링 공간을 별도 배치했고, 홈오피스를 위한 서재 가구와 인테리어 공간도 마련했다.
까사미아 세종새롬점. 사진/까사미아
까사미아 세종새롬점이 위치한 나성동과 인근 새롬동 일대는 세종시 6개 생활권 중2-4 생활권, 2-2 생활권이 속한 대규모 공동주택단지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해당 지역은 우수 학군과 편의시설 등으로 생활 인프라를 갖춰 꾸준히 전입 인구가 유입되고 있다"며 "이달 분양을 시작하는 1200가구 규모의 '세종자이 e편한세상'을 시작으로 연내 4978가구가 신규 분양을 앞두고 있어 관련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까사미아는 올해 전국에서 본격적인 유통망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3월 스타필드 시티 위례점과 서울대입구역점에 이어 지난달 25일에는 서울 강동구 둔촌동에 2개 층 약 463㎡(140평) 규모로 '길동사거리점'을 열었다. 길동사거리점은 2, 3인 가구가 밀집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공간 활용도가 높은 중소형 가구와 실속형 생활용품 등을 선보이고 있다.
까사미아는 세종새롬점 개점을 기념해 행사 기간 동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세종새롬점 오픈 기념 안내문을 소지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시코르' 제품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300만원 이상 가구 구매 고객에게는 커트러리를, 모든 견적 상담 고객에게는 무연사 핸디타올 2세트를 제공한다. 5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마일리지 두 배를 적립할 예정이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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