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IT 부품업체
파트론(091700)의 실적 성장세 대비 현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LIG투자증권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는 반면 주가는 실적 성장을 못 따라오는 것으로 보인다며 파트론에 대해 '매수'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만1500원을 각각 제시했다.
김갑호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파트론은 1분기 매출액 564억원, 영업이익은 92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각각 57.1%, 47.7%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2분기에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28%, 25.9% 늘어 628억원, 10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1분기 외형증대의 가장 큰 이유는 카메라 모듈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며 안테나 사업이 압도적인 점유율을 앞세워 우수한 수익을 내고 있는 점도
영업 실적 증가 이유"라고 밝혔다.
이어 "안테나와 카메라 모듈 매출 증대와 더불어 스마트폰과 하이엔트폰 수량 증대로 신제품 매출 신장이 가세하면 2분기 매출 성장도 지속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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