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세계 최대 철광석 수입국인 중국이 BHP와 리오틴토, 빌리 등 광산업체에 대해 독점 혐의로 조사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외신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최근 광산업체들의 독점 혐의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세계 3대 광산업체인 빌리와 BHP, 리오틴토는 전세계 철광석 공급량의 70%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이들 업체들은 연간에서 분기별로 계약방식을 변경하면서 철강업체들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
시장에선 중국의 이 같은 조치가 광산업체를 압박해 철광석 가격 부담을 줄이기 위한 행보로 분석하고 있다.
앞서 중국 철강협회는 지난달 새로운 가격결정 방식을 수용할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뉴스토마토 김영택 기자 ykim9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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