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테이션, 최대 규모 리콜 시행
2010-04-15 13:06:09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아이스테이션(056010)이 PMP 3만대 가량에 대해 자발적으로 리콜 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이 수억원의 비용을 감수하며 자발적으로 리콜조치를 취한 것은 업계최초다.
 
학습용 PMP T3 모델 중 지난해 1월부터 3월까지 생산된 일부 제품이 심한 충격을 받을 경우 전지 오류가 발생 할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아이스테이션은 잠재 고객의 피해 예방차원에서 선제적 조치를 결정했다.
 
박전만 아이스테이션 CEO는 “아무리 작은 제품 하자라도 고객에게 피해를 줘서는 안 된다는 것이 새로운 아이스테이션의 대고객 정책이라며, 리콜이라는 부정적 시각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리콜 대상 모델을 보유하고 있는 소비자에게는 회사가 이메일, 전화, SMS등을 통하여 개별적으로 통지할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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