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미 증시 훈풍, 연 이틀째 상승세
입력 : 2008-04-17 09:23:00 수정 : 2011-06-15 18:56:52
지수가 이틀째 상승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17일 코스피지수는 1.36%가 오른 1782.51p로 개장해 9시4분 현재 1.35%가 상승한 1782.55p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1.14% 상승한 649.00p를 기록하고 있다.  
 
미 증시의 급등이 국내 증시에도 훈풍으로 작용하고 있다. 인텔이 분기 실적 호조를 이어갔고 JP모건 역시 분기 실적이 예상치에 부합하며 미 증시 상승세를 이끌었다. 3월 미 소비자물가지수가 지난 달 대비 0.3% 증가에 그친 점도 미 투자자들의 부담을 덜어줬다.
 
투자주체별로는 기관이 9시5분 현재 197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은 39억원의 순매수, 외국인은 172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은 엿새만에 순매수로 돌아섰다. 
 
프로그램은 9시6분 현재 차익 부문의 매도가 대부분을 차지하며 149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전업종이 고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보험업종의 상승세가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고 그 뒤를 이어 전기전자, 증권, 철강금속 업종 순으로 상승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통신과 의약품, 섬유의복업종의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고 있다.
 
외국인은 삼성전자, 기아차, 삼성SDI, 국민은행 등을 순매수하고 있다. POSCO, 두산중공업, 하이닉스, 대림산업 등을 순매도하고 있다.  
 
거래대금 상위종목으로는 LG전자, 삼성전자, SK에너지, 메리츠화재 등이 등이 상승하고 있다. 한화, 한화석화, 현대차IB증권, 하나금융지주 등이 하락하고 있다.
 
보험주가 이틀째 시장의 선두로 나서고 있다. 9시 13분 현재 제일화재, 그린화재보험이 가격제한폭까지 오르고 있고 메리츠화재(5.87%), 삼성화재(2.91%), 흥국쌍용화재(5.49%) 등이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 증시의 금융주 선전 영향으로 9시 15분 현재 신한지주(0.90%), 한국금융지주(2.10%), 국민은행(1.22%), 외환은행(2.03%), 기업은행(1.70%) 등도 동반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9시 15분 현재 삼성증권(2.10%), 우리투자증권(0.92%), 현대증권(2.32%) 등 증권주의 동반 상승세도 가세하고 있다. 
 
9시 16분 현재 LG전자(2.26%)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2.46%)도 강세 흐름을 유지 중이다. 대한전선(1.64%), 삼성SDI(2.71%) 삼성전기(1.17%) 등도 동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반면 9시 19분 현재 한화(-2.13%), 한화석화(-1.44%) 등이 하락세가 커지고 있다.
 
코스닥 시장은 9시20분 현재 NHN(3.06%)이 크게 오르며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GS홈쇼핑(1.47%), CJ홈쇼핑(0.32%) 등도 오랫만에 동반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9시 21분 현재 메가스터디(2.11%)도 견조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휴맥스(1.81%), 네패스(1.86%), 서울반도체(1.52%), 소디프신소재(1.02%) 등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토마토 이현민 기자(roy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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