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우크라이나 최대 태양광 전시회 첫 참가
입력 : 2019-04-17 10:17:04 수정 : 2019-04-17 10:17:04
[뉴스토마토 양지윤 기자] 한화큐셀은 17~18일 양일간 우크라이나 키예프 ACCO 국제 전시 센터에서 열리는 '씨아이솔라 2019(CI Solar 2019)'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씨아이솔라는 우크라이나 최대 태양광 전시회로, 한화큐셀은 첫 참가다. 이번 전시회는 글로벌 주요 태양광 제조사를 포함한 약 100개사가 참가하고 관람객 5000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우크라이나 태양광 시장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킬로와트아워(kWh)당 0.1502유로의 발전차액지원제도(FIT)를 지급해 대형발전소 중심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 상업용 시설을 활용하는 지붕형 태양광도 확대되고 있다. 2018년 말 기준 우크라이나 전체 태양광 누적설치량 1.33기가와트(GW) 중 121메가와트(MW)가 지붕형 태양광이 차지했다.
 
한화큐셀의 모듈을 적용한 독일 대형 발전소 전경. 사진/한화큐셀
 
한화큐셀은 대형 발전소와 지붕형 태양광 시장 공략을 위해 새로운 제품 라인업을 공개한다. 그동안 한화큐셀은 우크라이나 시장에 다결정 일반 모듈인 '큐파워'를 공급해왔으나, 기존 모듈 출력보다 10% 이상 개선 된 다결정 하프셀 모듈 '큐플러스 듀오', 단결정 모듈 '큐피크'를 소개한다. 한화큐셀은 두 제품을 기반으로 대형 발전소부터 지붕용 발전소에 이르기까지 우크라이나 태양광 시장 전반을 공략할 계획이다.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은 "고품질 모듈이 인정 받는 유럽시장의 전통적 강자로서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라며 "우크라이나 뿐아니라 유럽 전 지역에서 시장 지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영업과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지윤 기자 galileo@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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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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