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친애저축은행, 회전식 정기예금 출시 기념 예금 금리 우대
1년 만기 기준 2.5%…500억원 한도 특판
입력 : 2019-04-17 11:29:24 수정 : 2019-04-17 11:29:24
[뉴스토마토 최진영 기자] JT친애저축은행은 회전식 정기예금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정기예금 금리를 최대 연 0.2%포인트 인상한다고 17일 밝혔다.
 
회전식 정기예금은 1년 단위 회전 주기마다 연 0.1%포인트 추가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회전 기간은 최소 3년에서 5년까지 설정할 수 있다.
 
금리 상승기에 가입하거나 상품을 유지한 고객은 기존 정기예금 금리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금리 인하기에 중도해지를 하더라도 회전주기(1년) 기간만큼 금리가 보장 되기 때문에 고객의 자산 증대를 위한 재무관리 측면에서 보다 유용하다.
 
가입 금액은 최소 10만원 이상이다. 지점뿐 아니라 인터넷뱅킹, 저축은행 모바일앱 SB톡톡을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다.
 
이번 상품출시를 기념한 금리 우대 0.2%포인트를 받으면 회전식 정기예금의 금리는 연 2.5%다. 신상품 출시 기념 특판은 500억원 한도로 진행된다.
 
윤병묵 JT친애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지난 한 해 고객의 큰 사랑과 관심으로 또 한번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룰 수 있었기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신상품 출시 기념으로 예금 금리 인상을 결정했다"며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무엇보다 고객을 위한 금융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고민하고 실천하는 금융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JT친애저축은행은 17일 회전식 정기예금 상품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정기예금 금리를 최대 0.2%포인트 인상한다.
 
최진영 기자 daedoo053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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