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빈 수협은행장, 3·1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 동참
숭고한 희생정신 되새겨
2019-04-16 14:10:27 2019-04-16 14:10:27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이동빈 수협은행장이 16일 ‘3·1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 행장은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의 추천을 받아 독립선언서 34번째 문장을 한지에 직접 필사하고 이를 인증하는 사진을 찍어 자신의 SNS 계정과 수협은행 공식 SNS 채널에 게시했다. 
 
이 행장이 필사한 문장은 ‘수천 년 전 조상의 영혼이 안에서 우리를 돕고, 온 세계의 기운이 밖에서 우리를 지켜주니 시작이 곧 성공이다’라는 내용이다. 다음 필사 릴레이 참여자로는 공노성 수협중앙회 지도경제사업 대표이사와 윤명길 한국원양산업협회 회장을 추천했다.
 
이동빈 은행장은 SNS를 통해 “필사에 앞서 독립선언서 전문을 차분히 읽고, 그 의미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순국선열들의 피와 땀으로 쓴 대한민국 독립선언서를 읽으며 100년이 지난 오늘, 그 속에 담겨진 독립과 통합의 정신을 다시금 귀담아 듣는다”고 밝혔다.
 
16일 이동빈 수협은행장이 ‘3·1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수협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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