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강원신용보증재단은 지난 4일 발생한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속초, 고성, 동해 등 5개 시군에 최대 2억원까지 특별재해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특별재해 특례보증은 속초, 고성, 동해, 강릉, 인제 등 특별재난선포구역에 사업장이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에 지원된다. 소상공인정책자금 지원 확대에 따라 강원지역 업체당 최대 2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피해금액 또는 재해복구 소요자금 범위내에서 별도의 한도사정 없이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을 지원한다.
전액보증(100%보증)으로 운영하며, 일반적으로 1.2%내외인 보증료율은 연 0.1%로 적용한다.
피해기업은 지자체 또는 정부로부터 '재해중소기업확인증' 또는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아 가까운 강원신용보증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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