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소상공인연합회가 소상공인 공동브랜드 'K.tag(케이 태그)' 확산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전국 100여곳의 K.tag 인증 업체를 찾아 K.tag 현판이나 현수막 앞에서 업체 대표와 함께 인증샷 또는 인증 동영상을 촬영해 소셜미디어(SNS)에 인증하면 경품을 제공한다.
사진 또는 영상과 '#소상공인공동브랜드' '#Ktag' '#소상공인연합회' 해시태그를 개인 SNS에 올린 뒤 소상공인연합회 홈페이지 또는 소상공인연합회 페이스북 페이지 '이벤트 참여' 란에 이름과 연락처, 촬영한 사진 또는 영상을 업로드한 SNS 주소를 입력하면 된다.
사진/소상공인연합회
이벤트 참여란에 방문 업체에 대한 발전방향 또는 희망사항을 적어 이메일 또는 이벤트 응모란에 남기면 미스코리아 5명이 추첨한 특별 상품도 추가로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1등 2명에게는 애플 아이패드, 2등 2명에게는 위닉스 공기청정기. 3등 50명에게는 5000원 상당의 커피전문점 상품권, 특별상 5명에게는 미스코리아 시그니처 고급 수제비누 세트가 제공된다.
이날부터 5월 7일 오후 8시까지 참여 가능하며, 당첨자 발표는 5월 10일 저녁 7시 소상공인연합회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유선 또는 이메일을 통해 하면 된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K.tag 업체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만큼 이후 입소문을 거쳐 매출이 30%이상 오른 경우도 있다"며 "K.tag를 통해 대기업과 중견기업에 못지않은 기술력과 매장 운영능력을 가진 우리 주변의 작은 가게를 알리고 적극 홍보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