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손효주기자]
S-Oil(010950)은 14일 경기도 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에서 장애청소년 30여명에게 대체 의사소통 보조기구, 전동 휠체어 등 5000만원 상당의 맞춤형 학습 보조기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류열 S-Oil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오늘의 나눔이 계기가 돼 장애청소년 맞춤형 학습 보조기구 지원 사업에 여러 기업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길 바란다”며 “S-Oil 또한 장애 청소년들에게 삶의 희망을 줄 수 있는 지원 사업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il에 따르면 현재 장애우들을 위한 국내의 공적 보조기구 지원 제도는 대부분 수급권자와 차상위 계층에 한정돼 있다. 지원 종류도 77개(건강보험기준) 품목 밖에 되지 않아 미국(2만5000개), 유럽(3만개)과 비교할 때 지원이 미흡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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