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인테리어 비교견적 중개서비스 기업 집닥이 건축 고객 데이터 통계를 기반으로 조사한 결과 주거용 건축물 비중이 71.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집닥은 집닥건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고객 데이터 통계를 집계했다. 2017년 말 서비스 시작 이후 올 2월까지 약 1만2000건의 누적 고객 데이터 누적 100여개 제휴 건축사사무소 및 종합건설회사의 설문조사를 취합한 결과다.
건축물 용도 분석 결과 주거(71.5%), 상업(18.4%), 산업(4.6%), 숙박(3.1%), 사무(2.4%) 순으로 나타났다. 주거용 건물 가운데 서울은 임대, 분양 목적의 다가구·다세대 주택이 다수인 반면, 경기는 약 70%가 거주, 휴양을 위한 전원주택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축 유형별 분석 결과 신축이 75.5%로 가장 높았다. 서울은 30~40년된 노후 주택을 철거하고 부동산 임대·분양을 목적으로 신축을 진행했다.
집닥건축 관계자는 "협력 건축사사무소와 종합건설회사를 확대 모집 중"이라며 "포트폴리오 열람 서비스와 세미나 개최, 박람회 참가 등 다방면의 영업·마케팅 활동을 대행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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