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혜승기자] 지난 9일 주당 500원 현금배당을 결정한 미원상사(002840)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미원상사는 어제보다 1만5000원, 13.57% 오른 12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난 9일 현금배당 공시후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한 미원상사는 어제도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3거래일 만에 46%나 뛰어 올랐습니다.
거래량 역시 급증하는 모습입니다.
배당 소식이 나오기 전에는 일평균 100주 정도로 거래가 미미했지만 9일 이후엔 1만주를 뛰어 넘었습니다. 현재 거래량도 1만6000주를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주가가 두배나 올랐던 미원상사는 올해에도 연초대비 30%넘는 강세를 기록 중인데요. 지난해 실적도 양호한 수준으로 발표되면서 추가 모멘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미원상사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85억원으로 전년 대비 390% 가까운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 순이익은 각각 1694억원과 175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45%와 174% 증가했습니다.
배당기준일은 지난달 31일이며 배당지급 예정일은 오는 22일, 배당금 총액은 6억4539만5000원입니다.
뉴스토마토 서혜승 기자 harona@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