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대성산업(005620)은 석유가스·건설사업부문 등과 투자사업부문을 분리키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대성산업은 기업지배 구조의 투명성을 증대시키고 시장으로부터 적정한 기업가치를 평가 받고자 기업분할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분리된 사업부문 중 투자사업만을 전담하는 순수 지주회사로 변화를 모색, 각 사업부문이 독립적으로 고유 사업에 전념토록 하고 주주의 가치도 극대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자본금은 지주회사인 대성지주(가칭)에 100억원(39%), 신설 회사인 대성산업 주식회사(가칭)에 156억5000만원(69%) 비율로 분할된다.
신설 법인 대성산업 주식회사는 분할 후 재상장 심사를 거쳐 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다. 분할기일은 오는 6월29일.
한편 유가증권본부는 대성산업의 분할 결정과 관련, 오는 13일 오전 9시까지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이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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