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목장, 국내 최초 '저지방 멸균' 유기농 우유 출시
200㎖ 소형 팩 형태로 상온에서 편리하게 보관 가능
입력 : 2019-03-14 17:34:37 수정 : 2019-03-15 16:48:27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매일유업의 유기농 유제품 브랜드 상하목장이 국내에서 최초로 유기농 우유를 저지방 멸균 제품으로 선보였다. 상하목장은 지방 함량은 낮추고, 상온에서도 보관할 수 있는 '유기농 우유 저지방' 멸균 제품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유기농 우유만의 풍미를 깔끔하게 살리면서 지방 함량만 일반 우유의 절반 수준인 2%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열량도 200㎖ 용량 기준 상하목장 유기농 우유 일반 멸균 125㎉보다 낮은 95㎉로 일반 우유와 비교해 20% 이상 낮다. 기존 유기농 우유 일반 멸균에 이어 이번 저지방 멸균이 추가되면서 취향에 맞춰 다양하게 선택해 마실 수 있게 됐다.
 
제품 용량은 200㎖ 소형 팩 형태로 상온에서도 보관할 수 있어 어디서나 편하게 마실 수 있다. 멸균 제품은 냉장 제품보다 유통기한이 길어 보관이 더 편리하다. 소비자 권장가격은 1300원이며, 대형마트와 편의점, 백화점, 주요 오픈마켓,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상하목장 관계자는 "건강 관리를 위한 영양 보충과 간편한 식사 대용 식품으로 우유를 마시는 소비자 중 연령이 높을수록 식단 관리를 위해 저지방 우유를 선호하는 경우 많다"라며 "최근에는 1인 가구 증가와 온라인 구매가 활성화되면서 보관이 편리하고, 소량으로 마시려는 소비자가 많아져 국내 유업계 최초로 유기농 우유를 저지방 멸균 제품으로 출시했다"라고 말했다. 
 
상하목장 '유기농 우유 저지방' 멸균 200㎖ 제품 이미지. 사진/매일유업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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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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