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채명석 기자] 한국수입협회 제21대 회장에 홍광희 뉴코리아진흥 주식회사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수입협회는 27일 오전 건설회관에서 열린 제49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홍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홍광희 신임 한국수입협회 회장이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제49회 정기총회에서 회장 취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수입협회
1963년생인 홍 회장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국제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76년 철강 및 설비, 방송통신 케이블과 장비를 공급하는 2001년부터 뉴코리아진흥 대표이사를 맡아 포스코를 비롯한 제강사와 KBS, MBC, SBS 등 방송사 고객사 등에 제품과 기술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수입협회 무역연구소장과 외국인투자유치센터소장, 제19·20대 부회장을 역임했다.
홍 회장은 “창립 50주년을 앞두고 있는 수입협회의 지난 반세기 업적에 존경을 표한다”면서 “수입업계의 미래 50년을 책임질 수 있는 글로벌 무역인재를 양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채명석 기자 oricm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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