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지현기자]한국자산공사(캠코)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 간 1263억원 규모의 국세물납 비상장증권을 공개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공매되는 종목은 제조업 22개, 건설업 20개, 도·소매업 6개, 기타 6개 등 총 54건이다.
국세물납증권은 납세자가 상속세나 증여세 등을 현금 대신 증권으로 납부한 정부 소유증권이다. 자산관리공사는 물납증권의 전문적인 관리와 해당기업의 가치 제고를 위해 정부로부터 위탁받아 관리한다.
입찰희망자는 온비드 사이트(
www.onbid.co.kr)에 회원 가입하고 공인인증서를 등록한 후 입찰금액의 10% 이상을 지정된 가상계좌에 입금하면 된다.
낙찰을 받았을 경우 낙찰일로부터 5일 안에 관련서류를 구비해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60일 내에 대금을 완납해야 한다.
뉴스토마토 안지현 기자 sandi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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