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하나대투증권은
금호석유(011780)의 목표가격와 투자의견을 각각 4만원과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종전 목표주가는 3만1000원.
계절적 성수기 진입 등 향후 실적 개선세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이정헌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세계 합성고무와 원재료인 BD(Butadiene) 수급이 양호하고, 천연고무 상승으로 인한 합성고무의 실적 호전세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 계열사 관련 리스크가 축소되고 있는 점도 향후 추가 상승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
금호석화는 전날 1분기 잠정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8865억원과 650억원으로 전년비 각각 51.7%와 3175% 늘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