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관내 뷰티 기업 해외 수출 지원
말레이시아 의료·미용 박람회, 중국 상하이 미용 박람회 등 참가지원
2019-02-06 15:38:45 2019-02-06 15:38:45
[뉴스토마토 고경록 기자] 인천시가 올해 관내 뷰티 업체들의 아시아 지역 해외 수출을 지원한다.
 
시는 6일 "관내 유망 의료·미용 등 뷰티 관련 중소기업들의 '2019 말레이시아 의료·미용 박람회'와 '2019 중국 상하이 미용 박람회' 참가지원 계획 등을 확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선 오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9 말레이시아 의료·미용 박람회'에 참가하기를 희망하는 기업을 이달 7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같은 달 20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전람센터에서 개최되는 '2019 중국 상하이 미용 박람회'에 참가할 관내 기업은 이달 11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중국 상하이 미용 박람회'의 경우 지난해 전 세계 40개국, 3500여개 기업이 참가하는 등 해외 각국의 바이어가 대거 참가하고, 수출 상담이 많이 이루어지는 박람회로 인천 뷰티산업의 해외 판로개척 및 수출확대에 도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참가대상은 인천 지역에 본사 또는 공장을 보유한 중소제조업체이며, 전시 품목은 화장품, 향수, 스파용품, 휘트니스 제품, 뷰티기기, 건강·다이어트 보조제, 유기농 식음료 등의 뷰티 및 의료 관련 제품이다.
 
시는 박람회에 참가하는 관내 중소기업에게 부스비 및 장치비의 70%, 편도 운송비, 현지 수출상담 등 마케팅 활동 전반에 대해 지원하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시 기업지원 포털 '비즈오케이'에서 신청 기간 내 신청하면 된다.
 
인천시가 올해 관내 뷰티 업체들의 아시아 지역 해외 수출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2018 중국 상하이 미용 박람회'에 참가한 (주)라펜의 부스. 사진/뉴시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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