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안전결의 대회' 개최
2019-02-01 09:56:11 2019-02-01 09:56:11
[뉴스토마토 양지윤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지난달 31일 인천국제공항 제 2격납고에서 '안전결의 대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아시아나항공 장영일 정비본부장과 정비본부 임직원 등 총 1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안전목표 발표, 안전결의 선언, 선서 등을 했다. 결의 대회는 정비본부의 핵심 가치인 '안전 제일(SAFETY FIRST)'을 다짐하고 규정과 절차 준수, 적극적인 의사소통을 통한 안전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했다. 
 
지난 31일 아시아나항공 제2격납고에서 열린 정비본부 안전결의대회에 참가한 임직원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각오를 다지고 있다.  

장영일 아시아나항공 정비본부장은 "안전제일의 가치를 통해 2019년 회사 경영방침인 '수익역량 확대'에 일조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을 안전하게 모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17년 구현한 '정비결함 분석 시스템'을 발전시킨 '예방정비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예방정비시스템은 기존 분석 시스템에 항공기 결함 관련 예측 사항과 정비 이력에 대한 자료를 반영할 예정이다. 신속한 정보 검색과 분석을 가능케 해 정비 정확도와 신뢰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아시아나항공 측은 기대했다. 
 
양지윤 기자 galileo@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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