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사회공헌위, 소외계층 지원에 30억원 기부
아동·장애인·독거노인 등 1만4천명 지원
2019-01-31 17:32:04 2019-01-31 17:32:04
[뉴스토마토 김형석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31일 기아대책에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 30억원은 생보사회공헌위와 기아대책이 지난해부터 공동 추진하고 있는 소외계층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올해 지원 대상은 저소득층 아동, 청소년과 장애인, 독거노인 등 약 1만4000명이다. 
 
상반기 중 아동양육시설 소속 아동의 실손의료보험 가입과 저소득층 청소년 교육비, 장애인 전동보장구 구입비를 지원한다. 
 
하반기에는 독거노인 등 고령층을 대상으로 겨울철 필수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용길 생보사회공헌위 공동위원장 겸 생명보험협회장은 "30년간 우리 사회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기아대책의 경험에 생명보험의 가치를 더해 올해도 소외된 이웃들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31일 생명보험협회 대회의실에서 소외계층 지원사업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신용길(오른쪽) 생보사회공헌위 공동위원장 겸 생보협회장과 손봉호 기아대책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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