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일방적 인수 아닌 공동협약 방식”
2019-01-31 16:18:00 2019-01-31 17:04:59
[뉴스토마토 안창현 기자] 현대중공업은 31일 지난해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대해 “일방적인 인수가 아닌 공동협약 방식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중공업그룹에 따르면 이날 현대중공업은 한국산업은행이 보유한 대우조선해양 지분의 투자를 유치해 조선통합법인을 설립하는 방안에 합의하고 기본합의서를 체결했다.
 
현대중공업은 “산업은행이 삼성중공업에도 협약을 제안할 것”이라며 “삼성중공업이 다음달 28일까지 지분 인수에 참여하지 않으면 오는 3월8일 본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창현 기자 chah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충범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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