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성·마니아 모두 잡는다, '스트라이크 뮤직 페스티벌'
입력 : 2019-01-30 12:00:58 수정 : 2019-01-30 12:00:58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올해 4월 처음 개최되는 '스트라이크 뮤직 페스티벌'이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대중성과 마니아를 모두 잡겠다는 콘셉트에 따라 리스트를 선별했다.
 
축제 첫 날(4월27일)에는 영국 디제이이자 프로듀서인 페데 레 그란이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2006년 '풋 유어 핸즈 업 포 디트로이트(Put Your Hands Up For Detroit)'을 시작으로 대중적 인기를 얻기 시작한 뮤지션이다. 씩 인디비쥬얼스, 써드 파티, 숀, 준코코 등 대중적인 EDM 디제이·프로듀서들도 이날 함께 출연한다.
 
다음날에는 조금 더 하드한 장르의 디제이·프로듀서들이 마니아들의 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오디오트릭즈, 베이스 모듈레이터, 코드 블랙, 블로쏘, 코드블랙, 쏨보&인수 등이 이름을 올렸다.
 
주최 측인 BEPC의 관계자는 "처음으로 론칭하는 페스티벌임에도 불구하고 EDM 팬들 뿐만이 아니라 일반 대중들도 큰 관심을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라며 "이 기대를 충족시킬 2차 라인업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라고 밝혔다. 
 
'스트라이크 뮤직 페스티벌'은 4월27~28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린다. 피크닉 요소를 도입해 EDM 축제를 색다른 즐길 거리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최근 서울랜드는 다양한 EDM 페스티벌 개최지로 발표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주최 측들은 특색있는 구조물에 아트워크를 조성하거나 테마별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놀이공원의 장점을 충분히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스트라이크 뮤직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BEPC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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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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