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8일 대전 중구에 위치한 중앙시장활성화구역을 방문해 '설 명절 전통시장 이용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양희봉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부이사장과 공단 임직원, 구범림 대전상인연합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장보기행사 및 전통시장 지원정책을 적극 홍보했다.
공단은 매년 명절마다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와 이용촉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지원 대책을 마련해왔다.
이날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설 제수용품 가격조사'에 따라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약 5만원 저렴하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오는 31일까지는 설 명절을 맞아 온누리상품권 개인현금 구매시 10% 특별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대전 중앙시장을 찾은 양 부이사장 이하 공단 임직원들은, 대목을 맞아 손님맞이에 여념이 없는 상인들을 독려하며 올해 전통시장 지원정책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한편, 공단은 이 자리에서 직접 구매한 양말과 과일, 떡, 고춧가루 등 설 제수용품과 선물 전부를 대전 자혜원에 기부할 예정이다.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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