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전략상품 라인업 강화"
‘2019년 전국 지점장 회의’ 개최…WM자산 수익 기반 다변화 추진
2019-01-28 11:11:28 2019-01-28 11:11:28
[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KB증권은 지난주 서울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2019년 전국 지점장 회의’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행사에는 박정림 사장을 비롯해 김영길 부사장, 이형일 전무 등 KB증권의 자산관리부문(WM)을 담당하고 있는 경영진과 전국 지점장 등 총 140여명의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2018년 성과 평가 및 2019년 영업전략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리서치센터의 국내외 시장 전망을 시작으로 2019년 경영계획, WM부문 영업전략 공유, 2018년 우수 지점·직원의 포상과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사진/KB증권
 
KB증권은 올해 출범 3년차를 맞아 ‘시장지배력 강화를 통한 수익기반 확대’를 목표로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핵심 사업의 시장 지배력 강화 △신규 사업의 전략적 육성 △경영관리 효율화와 디지털 혁신 등을 중점 과제로 삼아 추진해 나간다.
 
또 WM부문은 △WM자산 증대·글로벌 WM 비즈 확대 △전략상품 라인업 강화·연금 상품 경쟁력 확대를 통해 차별화되고 면밀한 자산관리 역량 확보.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구축을 강조했다.
 
박정림 KB증권 사장은 "이번 전국 지점장회의를 통해 KB증권 WM역량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며 "고객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민의 평생 투자파트너’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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