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상선, 신임 대표에 '현대상선 출신' 박기훈 부사장 선임
2019-01-22 22:32:17 2019-01-22 22:32:17
[뉴스토마토 양지윤 기자] SM상선은 신임 대표이사에 현대상선 출신 박기훈 부사장(사진)을 선임한다고 22일 밝혔다.
 
박 신임 대표이사는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오하이오 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1년 현대상선에 입사해 구주지역 본부장 등을 역임하는 등 20년 이상 컨테이너 사업에 몸담은 물류 전문가다.
 
SM그룹 관계자는 "내실을 강화하고 강한 기업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리더십과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말했다.
 
박 신임 대표이사는 "영업에 역량을 집중하는 동시에 비용을 절감하고, 지속적으로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지윤 기자 galileo@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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