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우정화기자] 보금자리주택의 여파로 위축된 분양시장이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다.
분양시장 성수기인 4월이 다가오면서 건설사들이 하나둘씩 분양에 나서고 있지만, 시장의 관심이 보금자리주택에 쏠려있는데다 부동산 경기마저 위축돼 결과를 낙관할 수 없다.
4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4월 첫째주 분양시장은 청약접수 6곳이 예정돼 있다.
또 당첨자발표 7곳, 당첨자 계약 5곳, 모델하우스 개관 6곳 등이다.
7일 금강주택은 경기도 성남시 판교신도시 B1-1블록에서 '금강펜테리움 레전드' 연립주택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지하1층~지상5층짜리 3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125㎡형과 139㎡형 등 총 32가구다.
9일 서해종합건설은 서울시 강남구에서 '서해더블루' 주상복합 모델하우스를 개관한다.
1개동으로 85~84㎡형 전체 68가구 중 6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입주는 2012년 하반기 예정으로 지하철 3호선 양재역과 매봉역에서 가깝다.
같은 날 대성산업도 서울시 동대문구에서 '대성유니드' 모델하우스를 개관한다.
지하2층~지상15층짜리 2개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65㎡, 84㎡형으로 전체 88가구다. 입주는 2012년 2월로 1호선 신이문역과 7호선 중화역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KCC건설도 같은 날 경기도 부천시 소사본동 'KCC스위첸'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한다.
지하 2층~지상 15층 4개동에 전용 84~128㎡ 226가구로 구성됐다. 일반분양은 이중 119가구다.
지하철 1호선 소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2015년에 소사~원시간 복선전철이 개통될 예정이다.
한화건설도 이날 인천광역시 남동구 소래논현지구 C10블록 에코메트로 3차 '더 타워' 주상복합아파트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한다.
지하 5층~지상 51층 3개동에 아파트 644가구(전용 95~140㎡), 오피스텔 282실(전용 46~81㎡)로 구성됐다. 입주는 2013년 10월 예정이다.
(자료= 부동산써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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