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신년사)남준우 삼성중공업 사장 "중공업 부활의 원년, 새롭게 도약하자"
2019-01-03 09:52:07 2019-01-03 09:52:07
[뉴스토마토 조승희 기자] 남준우 삼성중공업 사장(사진)은 2019년 새해를 맞아 임직원들에게 "어느 누구와의 경쟁에서도 이길 수 있는 원가경쟁력 확보와 수주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남 사장은 3일 신년사에서 '2019 새로운 도약, 중공업 부활의 원년'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발표했다. 
 
남 사장은 기술·구매 부문에서 ▲설계 물량 감축 및 표준화 확대 ▲자재비 절감, 적기 조달 등 제조원가 경쟁력 제고를, 연구소에서는 시장 니즈에 부합하는 ▲스마트 선박 및 친환경 선박 기술 개발 등에 박차를 가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 "계획한 목표는 반드시 달성해야 한다"며 "특히 올해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가는 BP 매드독(Mad dog Ⅱ) FPU, ENI 코랄(Coral) FLNG 등 해양 프로젝트에 대해 그 간 대형 해양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쌓은 Lessons Learned를 십분 활용해 약속한 납기와 목표 원가를 기필코 준수하자"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남 사장은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자신감을 갖고 모두가 함께 힘차게 나아가자"라고 말했다. 
 
조승희 기자 beyon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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