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판매
입력 : 2008-04-13 14:34:00 수정 : 2011-06-15 18:56:52
신한은행은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1500억원 한도의 지수연동정기예금(ELD) 대표브랜드인 ‘세이프 지수연동예금’을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세이프 지수연동예금은 원금보장은 물론 주식시장이 5%만 올라도 연9%의 고금리를 제공하는 조기상환형(2년제)상품과 상하한지수 없이 주식시장의 등락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상승형(1년제)과 하락형(1년제) 3가지 상품으로 구성돼있다.
 
이 상품은 개인과 법인고객 모두 가입이 가능하며 상승형과 하락형은 가입기간이 1년, 조기상환형은 2년이며 가입금액은 300만원 이상이다.
 
신한은행은 “국내 지수가 단기적으로 급등락이 있지만 장기적으로 상승을 예상하고 현재의 금리수준에 만족하지 못하는 보수적인 투자자에게 원금보장과 수익성을 겸비한 겸비한 ‘세이프 지수연동예금’은 합리적인 투자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
 
신한은행은 15일부터는 온라인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며, 온라인 최소가입금액은 50만원 이상으로 신한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8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mhpar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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