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LNG운반선 1척 추가 수주
오세아니아지역 선주로부터, 목표 대비 88% 달성
2018-12-15 13:45:01 2018-12-15 13:45:01
[뉴스토마토 채명석 기자] 대우조선해양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척을 추가로 수주하며, 수주목표 달성을 위한 막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대표 정성립)은 지난 14일 오세아니아지역 선주로부터 LNG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대형 LNG운반선에는 천연가스 추진엔진과 재액화시스템 등 대우조선해양의 최신 기술이 적용된다.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LNG 운반선. 사진/대우조선해양
 
이로써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현재까지 LNG운반선 16척,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16척, 초대형컨테이너선 7척, 특수선 5척 등 총 44척 약 64억달러 상당의 선박을 수주해 올해 목표 73억달러의 약 88%를 달성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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