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MAMA' 막 오른다…관전 포인트는
한국 시작으로 일본·홍콩까지…세계 200여 지역에 온라인 생중계
입력 : 2018-12-10 15:32:35 수정 : 2018-12-10 15:32:42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올해 10주년을 맞은 'MAMA(Mnet Asian Music Awards·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가 한국에서 막이 오른다. 세계 200여개 지역에서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오는 14일까지 일본과 홍콩으로 축제의 열기가 이어진다.
 
10일 CJ ENM에 따르면 이날 한국에서 열릴 '2018 MAMA PREMIERE in KOREA'에는 한국 신인 아티스트와 아시안 전역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시아 신인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른다. 남녀 신인상을 비롯, 올해 신설된 베스트 뉴 아시안 아티스트 부문의 수상자도 공개될 예정이다.
 
워너원, 공원소녀, 김동한, 네이처, 더보이즈, 빈첸, 스트레이 키즈, 아이즈원, (여자)아이들, 이달의 소녀, 프로미스나인, 형섭X의웅 등 올 한해 활약이 두드러졌던 국내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딘 팅(Dean Ting), 히라가나 케야키자카46(Hirakana Keyakizaka46), 마리온 조라(Marion Jola), 오렌지(Orange), 더 토이즈(The Toys) 등 아시아 신인 아티스트들의 무대도 준비돼 있다. 
 
특별한 무대들도 펼쳐진다. 아이즈원이 선보이는 워너원의 ‘에너제틱’무대, 스트레이 키즈가 선보이는 트와이스의 ‘우아하게’ 등이 준비됐다.  이달의 소녀와 Hiragana Keyakizaka46의 한일 걸그룹 콜라보, 스트레이 키즈와 더보이즈가 선보이는 스페셜 퍼포먼스 등도 예정돼 있다. 한국 행사 호스트인 정해인을 비롯, 강승현, 김소현, 김유리, 배윤영, 이기우, 정채연, 지수, 홍종현 등 셀러브리티들도 참석한다.
 
한국에서의 열기는 일본과 홍콩으로 이어진다. 
 
1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릴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에는 방탄소년단, 뉴이스트W, 마마무, 몬스타엑스, 스트레이 키즈, 아이즈원, 워너원, 트와이스 등의 아티스트가 출연한다. 마츠시게 유타카, 양세종, 장혁, 정소민, 하석진 등은 시상자로 나설 예정이다.
 
14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릴 '2018 MAMA in HONG KONG' 무대에는 방탄소년단, 갓세븐, 나플라, 더 콰이엇, 로이킴, 마미손, 모모랜드, 비와이, 선미, 세븐틴, 스윙스, 아이즈원, 오마이걸, 우주소녀, 워너원, 창모, 청하, 타이거JK&윤미래, 팔로알토, 헤이즈와 중화권 인기가수 임준걸(JJ LIN) 등이 참석한다.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자넷 잭슨도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안젤라 베이비, 김동욱, 김사랑, 서현진, 이요원, 차승원, 한예슬 등도 글로벌 음악 팬들을 찾아간다. 호스트로는 배우 송중기가 나선다. 
 
'2018 MAMA 포스터', 사진/CJ ENM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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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자유롭게 방랑하는 공간. 문화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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