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위드앙상블, '유엔 세계장애인의 날' 기념 공연
2018-12-02 13:34:27 2018-12-02 13:34:27
[뉴스토마토 조승희 기자]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 축제(Great Music Festival·GMF)의 지난해 대상 수상 팀인 드림위드앙상블이 뉴욕 무대에 선다.
 
2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드림위드앙상블은 유엔(UN)이 지정한 오는 3일(현지시간)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주유엔 대한민국 대표부로부터 '세계 장애인의 날 기념 2018 믹타(MIKTA·멕시코·인도네시아·한국·터키·호주 총 5개국이 참여하는 국가협의체) 환영 행사'에서 초청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이 지난해 10월 개최한 제1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드림위드앙상블’ 이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SK이노베이션
 
이번 행사는 믹타와 주유엔 대한민국 대표부가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장애인의 참여와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개최된다.
 
드림위드앙상블은 국내 최초 발달장애 청소년들로 이루어진 클라리넷 앙상블로, 하트하트재단이 주최하고 SK이노베이션이 후원하는 국내 대표 발달장애인 음악 축제인 GMF에서 개최 첫 해 대상을 받았다. 지난 9월엔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발달장애인 평생 케어 종합대책 발표 및 초청 간담회에서 축하 연주를 펼치기도 했다.
 
임수길 SK이노베이션 홍보실장은 "앞으로도 SK이노베이션은 제2, 3의 드림위드앙상블이 탄생할 수 있도록 발달장애인 대상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승희 기자 beyon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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