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대구시와 U헬스케어 사업 관련 MOU 체결
2010-03-31 06:00: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LG전자(066570)와 대구광역시가 대구 지역 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백우현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과 김범일 대구광역시장은 30일 대구시청에서 협약 체결식을 열었다.
 
양측은 스마트케어 시범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첨단 의료복합단지 조성과 지역 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 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 함께 수립해 추진하기로 했다.
 
스마트케어서비스 시범사업은 IT기술을 이용해 원격으로 진료 및 건강관리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김범일 대구광역시장은 "국가 의료산업 인프라인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계기로 메디시티 대구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며 "대구가 가진 인프라와 LG전자의 헬스케어 솔루션 및 풍부한 사업경험이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우현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 사장은 “LG전자는 대구시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국내 스마트케어서비스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향후 상용화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스마트케어서비스 시범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 방안을 검증하고, 향후 미국·유럽·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백우현 LG전자 최고 기술책임자 사장(왼쪽)과 김범일 대구광역시장(오른쪽)이 지역 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