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천안함 침몰 사고의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어제보다는 북한발 리스크를 비롯한 외부 요인성 악재가 많이 수그러든 모습입니다.
코스피지수의 상승세로 봐도 당초 우려했던 지정학적 리스크는 상당부분 소멸된 모습입니다.
이에 따라 관련주인 방위산업주와 남북경협주의 희비도 엇갈렸는데요.
어제 급등세를 보였던 방위산업주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고 남북경협주는 일제히 급등셉니다.
남북경협주 흐름 살펴보겠습니다.
이화전기(024810)가 어제보다 20원(1.32%) 오른 1535원에 거래중인 것을 비롯해 선도전기(007610)와 제룡산업(033100)도 각각 3% 이상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이어 로만손(026040)이 어제보다 1.39%, 좋은사람들(033340)이 1.15% 올라 각각 2920원, 176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한편 방위산업주는 오전장 혼조세에서 약세 흐름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빅텍(065450)만 어제보다 3.17% 오른 5530원에 거래중이고 휴니드(005870)는 어제보다 6.03% 큰 폭 떨어진 6230원, HRS(036640)와 이엠코리아(095190)도 각각 55원, 10원씩 내린 3645원, 6810원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천안함 침몰 원인에 대해서는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가지각색의 의견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열상감시장비로 찍은 동영상까지 동원됐지만 사고 원인은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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