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삼성물산, 한전과 UAE원전 계약
56억달러 규모..현대건설 55%·삼성물산 45% 참여
2010-03-29 18:37:3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우정화기자] 아랍에미리트(UAE)의 아부다비 원전건설 프로젝트에서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한국전력공사와 56억달러에 달하는 시공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29일 공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총 계약금액은 55억9425만달러로 현대건설이 30억7684달러(55%지분), 삼성물산이 25억1741달러(45%지분)의 계약액이다.
 
이번 공사는 아부다비에 1400MW급 원전 4기를 건설하는 공사다.
 
준공은 1호기가 2017년 5월을 시작으로 1년 간격으로 순차적으로 준공돼, 마지막 4호기는 2020년 5월 준공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우정화 기자 withyo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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