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공작기계부터 협업로봇까지…2018 한국국제기계박람회 개막
미국·일본·중국 등 16개국 137개사 참가
2018-10-24 10:23:05 2018-10-24 10:23:06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경남지역 최대 기계류 전문 전시회인 '제12회 2018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18)'가 2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6일까지 4일 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독일, 미국, 일본, 중국 등 16개국 137개사가 참가해 첨단 공작기계시스템부터 협업로봇까지 디지털 제조 혁신을 선도할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금속공작기계, 공장자동화기기 등 분야별 5개 전문전시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 융합제품은 물론, 공작기계, 금속가공기기, 측정기, 로봇 등 다양한 품목이 전시된다.
 
전시 기간 동안 '제2회 스마트 제조 국제 컨퍼런스' '해외 벤더등록 담당자 초청수출상담회' '참가업체 기계기술세미나'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
 
기진회 관계자는 "최근 경남도가 중소기업 제조혁신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종합계획'에 발맞춰 스마트 공장데모장비와 구성요소를 전시하고 관련 컨퍼런스를 준비했다"며 "제조업체가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한국기계산업진흥회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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