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국감)이동걸 산은 회장 "한국GM 법인 분할에 암묵적 동의 없었다"
2018-10-22 11:41:57 2018-10-22 11:42:06
[뉴스토마토 이아경 기자]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한국GM의 연구개발법인 분할에 대해 암묵적인 동의는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이동걸 회장은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바른미래당 유의동 의원이 "정황을 보면 산업은행과한국GM 간 암묵적 동의가 양측에 애초에 있었다고 본다"는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이날 국감에서는 한국GM 연구·개발법인 분할·신설이 일방적으로 이뤄졌던 것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다.

이 회장은 "한국GM과 논의는 전혀 없었다"며 "저희는 한국GM에 어떻게 하면 더 도움이 될까하는 측면에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만 경영 정상화에 도움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사전에 무조건 반대하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22일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아경 기자 ak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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