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손효주기자]
SK케미칼(006120)의 자회사인 SK유티스가 미국에 소재한 고성능 폴리우레탄 제조업체 로저스에 2910만달러(331억원)에 매각됐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SK케미칼은 로저스에 SK유티스 지분 90%를 매각했고 나머지 10%는 2년 후에 매각하기로 했다.
SK유티스는 단열재나 포장재에 쓰이는 고성능 폴리우레탄폼을 생산해 지난해 137억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으며 이를 인수한 로저스는 고성능 폴리우레탄폼 분야에서 세계 시장점유율 80%를 차지하는 대표적 선도기업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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